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

Education and integrated care-education Patient-centered education in patients with diabetic complications 좌장 : 김두만, 문성대
5월 12일 금요일 09:00~10:40 Room 4

이정화 강동경희대병원 간호과: Diabetes education in patients with self-care difficulties

조재원 삼성서울병원 영양팀: Recent updates in medical nutrition therapy for diabetic kidney disease

이혜영 서울아산병원 스포츠건강의학센터: Exercise recommendations for patients with cardiovascular disease

이지현 강남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 Psychosocial intervention for depressed people with diabetes

Panel discussion

조영중 국립중앙의료원 내과
차혜정 부천성모병원 간호과
권미라 서울대학교병원 급식영양과

Organizer : 교육위원회 개별 당뇨병 환자가 처한 상황과 동반한 합병증 유무에 따라 맞춤 당뇨병 교육이 필요하다. 스스로 자기관리가 불가능한 환자의 교육, 당뇨병신장병증이 있을 때 영양교육, 심혈관 질환이 있을 때 운동교육, 우울증이 있는 당뇨병 환자의 심리사회적 개입에 관하여 일반적인 당뇨병 교육의 원칙을 넘어선 사례별 실용적 교육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Education and integrated care-self-care The effect of diabetes management with glucose monitoring 좌장 : 이정림, 조동혁
5월 12일 금요일 15:50~17:30 Room 4

이혜정 조선대학교병원 간호과: Effective blood sugar management with fingerstick in the diabetics

최영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간호과: Use of CGM in diabetic patients using oral medications or life style modifications

심강희 삼성서울병원 간호과: Effective blood sugar management with CGM in insulin-used diabetics

윤혜령 전북대학교병원 간호과: Effective blood glucose management with CGM of diabetes in pregnancy

Organizer : 당뇨병간호사회 당뇨병 관리에서 혈당 모니터링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최근 CGM의 발전으로 인해 BGM으로 혈당을 관리하는 방법이 상대적으로 소외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이번 세션에서는 다양한 치료법을 사용하는 당뇨병 환자 군에서 BGM과 CGM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한지 논의하고, 이들을 이용한 효과적인 혈당 관리 방법에 대해 모색해보고자 합니다.

Education and integrated care-nutrition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the food exchange system for diabetes 좌장 : 성연아, 전숙
5월 13일 토요일 09:00~10:40 Room 4

송수진 한남대 식품영양학과: The role of the food exchange system for diabetes education

임정현 서울대학교병원 급식영양과: Overview of the revision of the food exchange system for diabetes

이연희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Application of the food exchange system for diabetes in meal planning

Panel discussion

이정주 용인세브란스병원 영양팀
이지현 아주대학교병원 영양팀
서지아 고려의대 내과
전자영 아주의대 내과

Organizer : 식품영양위원회 당뇨병의 식사계획과 영양교육에 대해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식품교환표’일 것이다. 1988년에 처음 제정하였고 교육자와 환자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도구로써 자리매김하여 왔다. 이번 세션은 2023년 4차 개정을 맞이한 식품교환표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향후 AI기반의 개별화한 영양관리를 준비하는 시점에 식품교환표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적용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